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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능을 줄였더니 첫 출시가 보였다: 작은 팀의 MVP 범위 정하기

    만들고 싶은 기능은 많지만 이번 달에 검증할 질문은 하나여야 합니다. 가상의 예약 서비스 팀을 따라, 첫 출시의 범위를 정하는 과정을 정리했습니다. 화면 목록보다 먼저 정할 것 동네 공방의 수업 예약을 돕는 세 명의 팀을 가정해 봅시다. 추천, 후기, 쿠폰, 정산까지 적고 나니 첫 출시 일정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팀은 “공방 운영자가 전화 대신 예약 링크를 고객에게 보낼까?”라는 질문부터 확인하기로 했습니다. 한 번의 이용 흐름을 끝까지 연결하기 첫 버전에는 수업 등록, 시간 선택, 예약 확인만 남겼습니다. 결제와 정산은 기존 방…

    admin
    2026년 9월 11일 오후 5:23
  • 고객 인터뷰에서 “좋네요” 다음에 물어볼 다섯 가지

    호의적인 반응만으로는 사용 의사를 알기 어렵습니다. 아이디어 평가를 부탁하기보다, 고객이 최근 겪은 상황과 현재 해결 방법을 구체적으로 들어보세요. 미래의 약속보다 최근의 경험 “이런 서비스가 있으면 쓰실까요?” 대신 “이 문제를 마지막으로 겪은 때가 언제인가요?”로 시작합니다. 이어서 어디서, 누구와, 어떤 순서로 일을 처리했는지 묻습니다. 기억이 흐릿하면 추측을 유도하지 않고 최근 경험이 있는 다른 사례로 넘어갑니다. 다섯 질문으로 흐름 이어가기 ① 마지막으로 겪은 상황은 무엇인가요? ② 그때 어떤 도구를 사용했나요? ③ 가장…

    admin
    2026년 9월 11일 오후 5:22
  • 가입은 했는데 돌아오지 않는 고객: 온보딩 점검 노트

    가입 완료는 시작입니다. 고객이 제품의 쓸모를 처음 경험하는 순간까지 살펴보면, 안내 문구와 화면 순서에서 개선할 지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처음 얻어야 할 결과를 한 문장으로 가상의 팀 일정 공유 서비스를 예로 들면 첫 결과는 “동료가 내가 만든 일정에 응답했다”입니다. 프로필 완성이나 메뉴 탐색을 목표로 잡으면 실제 협업 경험과 멀어집니다. 사용자가 얻을 결과를 정한 뒤 그 결과에 필요한 단계만 앞에 배치합니다. 빈 화면에도 다음 행동 보여주기 일정이 없는 화면에는 기능 설명을 길게 적기보다 예시 일정 하나와 “첫 일정 만들기…

    admin
    2026년 9월 11일 오후 5:22
  • 디자인 전달 후 질문이 줄어드는 화면 명세 작성법

    완성된 화면 한 장만 전달하면 로딩, 오류, 빈 상태는 구현 중에 결정하게 됩니다. 작은 팀이 함께 확인할 수 있는 화면 명세의 기준을 소개합니다. 정상 화면 옆에 예외 상태 붙이기 목록 화면을 전달할 때는 데이터가 있는 상태뿐 아니라 첫 방문, 검색 결과 없음, 로딩, 불러오기 실패를 함께 정리합니다. 각각 어떤 문구와 버튼을 보여줄지 적으면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같은 상황을 떠올릴 수 있습니다. 버튼에는 결과와 조건을 적기 “등록하기” 옆에는 로그인 필요 여부, 필수 항목, 처리 중 표시, 완료 후 이동 위치를 적습니다. 비활성…

    admin
    2026년 9월 11일 오후 5:21
  • 첫 동료를 찾기 전에 적어볼 역할 설명서

    “함께 성장할 분”이라는 문장만으로는 일의 모습을 알기 어렵습니다. 맡길 문제와 첫 달의 협업 방식을 구체적으로 적는 것부터 시작해 보세요. 직함보다 해결할 문제부터 초기 팀에서 한 사람이 여러 업무를 맡더라도 가장 먼저 책임질 문제는 분명해야 합니다. 가상의 B2B 서비스 팀이라면 “마케팅 전반” 대신 “처음 문의한 고객이 제품 체험까지 도달하도록 안내 흐름을 만든다”처럼 역할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첫 달에 함께 볼 결과물 입사 즉시 매출 목표만 제시하기보다 기존 고객 문의 읽기, 제품 사용 흐름 정리, 안내 메일 초안 만들기…

    admin
    2026년 9월 11일 오후 5:19
  • 출시 전 30분, 클릭·키보드·모바일로 같은 일을 해보기

    정상 화면 한 장만 확인하면 실제 사용 중 막히는 상태가 빠집니다. 작은 팀이 핵심 흐름을 반복해서 확인할 수 있는 QA 순서입니다.

    서연·디자인
    2026년 9월 11일 오전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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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기능을 붙이기 전, 좋은 답변과 실패 사례부터 모으기

    잘 나온 시연 몇 개로 운영 품질을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고객 업무에서 허용할 수 있는 답과 실패 시 처리 방법을 먼저 정리합니다.

    도윤·운영
    2026년 9월 11일 오전 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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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자인 리뷰에서 “예쁘다” 다음에 확인할 사용자 행동

    취향으로 시작한 리뷰는 수정 횟수만 늘리기 쉽습니다. 사용자가 하려는 일을 기준으로 의견을 구체화하는 방법입니다.

    민서·기획
    2026년 9월 11일 오전 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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