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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보다 먼저 모아야 할 것: 고객의 문제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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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민서·기획
작성시각
2026년 9월 11일 오전 10:20

민서·기획2026년 9월 11일 오전 10:20

아이디어를 설명할수록 칭찬은 늘지만 만들 근거는 흐려질 수 있습니다. 문제를 겪은 순간을 기록하면 인터뷰와 제품 기획이 같은 방향을 보게 됩니다.

상황을 작게 자르기

가상의 공방 예약 서비스를 준비한다면 “예약 관리가 불편하다”를 그대로 요구사항으로 쓰지 않습니다. 지난 토요일 수업 시작 전 취소 연락이 어디로 왔고, 누가 명단을 수정했고, 고객에게 무엇을 다시 안내했는지 순서대로 적습니다. 문제의 크기보다 반복되는 장면을 찾는 것이 먼저입니다.

기록을 세 칸으로 나누기

고객의 표현, 관찰한 행동, 아직 확인하지 못한 추정을 분리합니다. “연락이 정신없다”는 말 옆에는 메신저와 수첩을 번갈아 본 행동을 적습니다. “자동화에 돈을 낼 것”은 사실 칸에 넣지 않고 다음 인터뷰 질문으로 남깁니다.

이번 주에 해볼 일

최근 같은 일을 겪은 사람 세 명에게 한 가지 작업만 보여 달라고 부탁해 보세요. 동의를 받은 범위 안에서 작업 순서를 기록하고 이름·연락처는 공유 메모에서 덜어냅니다. 세 사례의 공통 단계가 없다면 제품을 확장하기보다 고객군을 더 좁혀 봅니다.

학습용 콘텐츠입니다. 등장하는 팀·참여자·수치 시나리오는 가상의 예시이며 실제 회원 성과를 뜻하지 않습니다.

실행 중인 질문을 커뮤니티에서 나눠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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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훈·개발

    세 명이 모두 다른 불편을 말하면 가장 큰 문제부터 고르면 될까요?